본문 바로가기
원서 번역

원서로 영어 공부하기

by 닥터후. 2020. 6. 6.
반응형

 

 

 

 

제가 좋아 하던 책이 한 권 있습니다. 

 

Men are from Mars, Vomen are from Venus.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온 여자

 

캐나다에 있을 때 읽었던 책인데, 평소의 저라면 읽지 않았을 책이 분명합니다. 

일단 영어로 되어 있고, 제목도 생소했으며, 내용 또한 소설이나 미스테리, 추리, 공상과학이 아닌 남녀의 관계 개선을 위한 지침서 같은 책이였습니다. 

 

 

 

그러나, 당시..(2007년) 결혼 생활을 하며, 남녀간의 서로 다른 점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수 밖에 없던 신혼생활..

이 책은 저에게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사실 이해라기 보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심심치 않게 "틀리다"와 "다르다" 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와 같지 않다는 이유로 "틀리다" 라고 표현을 많이 씁니다. 사실 "다르다" 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이해를 통해 풀어 간다는 것 보다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책속의 내용은 아니지만, 

남자는 남자니까 쿨하고, 강해보여야 하고, 눈물도 적어야 하고, 마음도 넓어야.. 아니 넓은 척 해야 합니다. ^^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도 말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만,

남자라서 마음이 넓은 척 하다보면, 오히려 안에 쌓고 꿍~ 하게 되는게 있죠..

마음이 넓기보다는 어쩌면 속이 좁아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쪼잔해 지는 거죠..

 

책 때문은 아니지만, 내가 쪼잔하고, 쿨하지 못하다는 것을 그냥 인정할 때... 그게 진정 쿨 한거였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계속 참아오다 한 번 화내면서,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는데.." 라고 말한다면

여자는, "아 그랬구나" 라고 생각하기 보다, "언제 참았었냐?"고 물어 봅니다. 

참아 왔던 건... 보이지 않으니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참은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참아야... 참고 있어야 정말 참았다는 거죠..

 

결론은 "내가 지금까지 참았다"라고 말할 거면 참지 마세요. ^^

 

제가 남성편에 서서 변론을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제 아내를 사랑하고 있으며, 제가 늘 맞다거나,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 뿐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다시 한번 책을 원서로 읽어가며, 번함께 좋은 글을 나누며 필요한 부분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한글 번역 본도 오래 전이 출판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원서 번역 연습) 1-1

Chapter 1.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제 1장.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 Imagine that men are from Mars and women are from Venus. 남자들은 화성에서 왔고, 여성들은 금성에서 왔다..

caleb7.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