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캘리그라피1 캘리그라피 - 다이소 펜 캘리그라피 포스팅을 이제 시작하고, 검색을 하다가 좋은 블로그가 있어 이웃을 맺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방문해 주셔서.. 응원까지 해주셨다.. 나중에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꼭 감사 인사들 다시 한 번 드려야 할 것 같다.. ^^ 자 그럼 오늘도...! 이런 글귀였던가... ? 늘 행복하지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습니다... 한 번씩 들어 본적은 있는 글귀다.. 또, 네임펜을 사용하여 덧칠해본다.. ^^; 조금 나은 듯 하다.. 덧칠하면서 느낀것이.. 부드러운 느낌이 없다... 질감이 너무 두드러진다.... 아무래도 펜을 사야 겠음. 다이소에 들러 펜까지 사오는 열정.. 필기감이 확실히 틀리다.. 적응이 되지 않지만 아주 부드럽다.. 덧칠할 필요는 없지만, 한 획에 가야 하기에 과감해야.. 2020. 5. 10. 이전 1 다음